'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제가 진행하는 마지막 코너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치부회의가 새 얼굴들로 바뀝니다.
뉴스룸 비하인드 코너로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박성태 기자가 팀장 역할을 맡게 되고요.
정치부기자로서 경험이 풍부한 조익신 기자가 양원보 반장을 대신하게 됐습니다.
평균연령도 내려갔는데, 그만큼 더 젊어지고 역동적이 될 정치부회의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시 한번 그간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올 한 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