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분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오늘(1일) '언론개혁'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고 저희들도, 또 저도 지난 한해동안 저널리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였기 때문에 정면돌파를 해보자는 생각도 들어서 네 분 모시고 진지하게 토론해봤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역시 신년토론 두번째날 키워드는 '정치개혁'이고 유시민 이사장님과 과거 썰전 멤버들이 나와서 열띤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들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 내일 이 자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