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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비닐하우스·주택서 불…3800만원 재산피해

입력 2020-01-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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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6시 50분쯤,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있는 비닐하우스와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로 이용하던 비닐하우스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해남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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