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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2019년 입장 수입 1위…38억 8천만원

입력 2020-01-01 09:18 수정 2020-01-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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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이 K리그 구단을 통틀어 2019년에 가장 많은 입장 수입을 올렸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FC서울은 38억 8000여만 원의 입장 수입을 기록, 22억 2000여만 원으로 2위에 오른 대구FC를 큰 금액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관객 1인당 입장 수입인 평균 객단가도 FC서울이 만 1899원으로 K리그 구단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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