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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양말 보관창고 불…"220만 켤레 훼손 추정"

입력 2019-12-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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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양말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양말 약 220만 켤레가 훼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면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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