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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심재철 "선거 야합" 주장…"저렴한 음모론" vs "일부 지역 가능해"

입력 2019-12-30 15:27 수정 2019-12-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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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난주 금요일, 4+1협의체의 선거법 개정안이 가결된 이후, 국회의 대치 상황이 격화되고 있죠.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4+1협의체 공조를 위해 3+1협의체 대표들의 출마 지역구를 비워두는 이른바 '선거 야합'을 했다고 주장했어요? 가능한 시나리오일까요?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일부 지역구 출마자들 조정 가능할 것]
[김종배/시사평론가 : 민주당이 목포에 후보 안 낸다는 것은 말도 안 돼]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명시적 거래 아닌 암묵적 합의 가능성도 있어]

· 4+1 일부 이탈표 조짐에도 가결 전망 우세
· 이탈표 노리는 한국당…민주당 "지장 없다"
· 권은희, 공수처법 수정안 발의…'무기명 투표' 변수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무기명 투표하면 부결 가능성 있지만 기명 투표할 것]
[김종배/시사평론가 : 바른미래당 당권파, 수정안은 이미 예고된 것이라 평가. 무기명 투표로 결정되면 4+1 협의체 부결 걱정해야]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공수처법 표결, 무기명 투표할 가능성 없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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