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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12-26 22:33 수정 2019-12-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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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는 122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조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도 열렸고, 포토라인에 선 조 전 장관은 "혹독한 시간"이라는 표현으로 수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구속 필요성에 동의하지 않는다고도 말했습니다. 현재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영장 발부 여부를 고심 중에 있고, 조 전 장관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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