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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반 16분 퇴장…"상대 선수 고의로 때려"

입력 2019-12-23 09:41 수정 2019-12-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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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반 16분 퇴장…"상대 선수 고의로 때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상대 선수를 고의로 때려 퇴장당했습니다.

손흥민은 현지시간 22일 런던에서 열린 첼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 후반 16분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비디오 판독 결과, 볼 다툼 과정에서 넘어진 손흥민이 상대 선수의 가슴 부위를 발로 찼습니다.

팀은 0대 2로 졌고, 손흥민은 올해에만 3번째 퇴장을 기록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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