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2월 22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12-22 22:0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미국과 대화를 하겠다는 연말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22일) 군 지휘부 80여 명을 모아놓고 자위적 국방력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미사일 같은 말을 꺼내진 않았지만 민감한 시기에 민감한 발언입니다. 이달 말에는 노동당 전원회의가 열립니다. 여기서 내놓을 결정에 따라 연말과 새해의 한반도 정세도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연말시한 앞둔 김 위원장 "국방력 강화"…움직임 촉각 북 평성공장에 새 시설물…ICBM 시험발사 준비 징후? 연 5천억 '외화 돈줄' 해외노동자 송환…북 경제 영향은? 모텔 투숙객이 머물던 방에 불 질러…사상자 33명 '모텔 방화' 뒤 짐까지 챙겨 먼저 대피…병원치료 중 잡혀 "시속 50㎞로" 속도 줄인 서울시…제한속도 하향 조정 '땅꺼짐' 사고에 주민들 불안…고양시 "정밀 안전진단" 여의도 공사장, 3달 만에 또 땅꺼짐 사고…노동자 1명 사망 민주당 "원포인트 본회의"…한국당 "날치기 사과 먼저" 문 대통령, 23일 방중…아베와도 단독 정상회담 '담판' 전셋값으로 튄 '집값 불똥'…교육수요 겹쳐 오름세 계속 전문대학서도 '석사 학위' 딴다…'마이스터대학' 도입 가능성 보여준 한돌…국산 AI '지능' 더 끌어올리려면? '반쪽 사과' 하루 만에 또…리버풀, 트위터에도 '욱일기' [뉴스브리핑] "종북 단체장" 발언 고 정미홍…대법 "800만원 배상" "상처는 또 다른 아름다움"…소외된 존재 담는 '김중만의 렌즈' [비하인드 뉴스] 한국당 '언론 삼진아웃제', 논란 끝 '아웃' 경기 북부 등 대설예비특보…"월요일 출근길 빙판 조심"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