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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소박하게…구자경 LG 명예회장 발인 엄수

입력 2019-12-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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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에 별세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이 가족과 친인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소박한 삶을 바란 고인의 뜻에 따라서 장례는,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렀고 영결식도 따로 열지 않았습니다.  

장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별세한, 아들 구본무 회장과 마찬가지로 화장을 한 뒤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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