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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12-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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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세 번째 둘레에 있다. 그곳은 영원하고 악하고 춥고 무거운 비로 가득 차 있다."
- 단테 < 신곡 : 지옥편 > / 보티첼리 < 지옥도 >

13세기 이탈리아 작가 단테의 < 신곡 >에는 각기 다른 죄를 범한 인간들이 갇힌 아홉 개의 지옥 감옥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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