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한국당 "문 정권 보위 위한 본회의…강행처리 중단해야"
입력 2019-12-07 17:35
수정 2019-12-07 17:35
"여, 한국당 원내대표 교체기 노려 법안 졸속처리 꼼수"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여, 한국당 원내대표 교체기 노려 법안 졸속처리 꼼수"
자유한국당은 7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는 9일과 10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등을 상정·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한국당의 원내대표 교체기를 노려 졸속처리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 보위를 위한 본회의 개의는 국민이 용납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제1야당을 법안 처리에서 배제하려는 것"이라며 "'패스트트랙 법안을 위한 국회'가 아닌 '민생 법안을 위한 국회'를 위해 합의 없는 본회의 강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현재의 국회 경색에 대해 "당리당략만 가득한 더불어민주당과 그 2중대, 그리고 삼권을 모두 장악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야욕 때문"이라며 "국회 정상화가 시급하다. 그러나 정상화만을 목적으로 허투루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한국당 불참, 논의 무산…문 의장 "9·10일 본회의" 최후통첩
민주 "패스트트랙 법안, 정기국회 내 처리 않겠다" 제안
여야 4+1, 지역·비례대표 의석비율 따른 시뮬레이션 실시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