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가 끝난 이후에는 소셜라이브가 있습니다.
발전소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청년 김용균 씨 기억하실 텐데요.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특조위 보고서도 나오고 또 발전소에서는 여러 안전 문제가 다 개선됐다고 하는데 저희 취재진이 확인해본 결과 현장의 모습은 전혀 달랐습니다.
이 취재를 한 저희 기동이슈팀 류정화, 이수진 기자가 출연해서 현장에서 본 취재 뒷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JTBC 뉴스룸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