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뉴스ON > 입니다.
1. 검찰, 송병기 자택·집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송 부시장은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관련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 비리를 처음 제보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하명 수사 의혹' 쟁점과 여론의 추이 등을 < 이슈토크 > 에서 짚어봅니다.
2. "검찰개혁 완수 기대" vs "사법 장악 시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의원이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여당은 추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법무 검찰 개혁 적임자라고 평가한 반면 야당은 사법부 장악 의도라며 인사청문회를 벼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 라이브 썰전 > 에서 살펴봅니다.
3. 강지환 1심 '집행유예' 판결 논란 성폭행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배우 강지환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강씨는 결심공판 전 피해여성들과의 합의한 바 있습니다. '가해자 중심의 성범죄자 양형기준 개선' 필요성 등을 < 이슈ON > 에서 알아봅니다.
< 전용우의 뉴스ON > 지금 바로, 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