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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골프경기서 '반바지' 하나 입는 게 역사가 되었다?!

입력 2019-12-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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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오랜 전통이라는 이유로, 그게 골프의 매너라는 이유로, 40도가 넘는 더위에도 남자 골퍼들은 긴바지를 입어야 했습니다.

그만큼 골프는 보수적인데요.

그런데 유러피언투어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선수들의 반바지 착용이 허용됐습니다.

대회 기간 중 남아공 기온이 4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자 이런 결정을 내렸는데요.

전통보다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선수들도 이 결정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어니 엘스는"상식이 통하는 옳은 일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스포츠의 기본 아닐까요?

(JTBC 스포츠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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