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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11-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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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오늘(29일) 국회에서 필리버스터, 그러니까 무제한 토론을 신청했습니다. 200건에 가까운 모든 안건을 대상으로 했는데, 이러면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패스트트랙에 올라 있는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안이 아예 본회의에 오르지도 못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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