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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단식 8일만에 의식 잃어…구급차로 병원 이송

입력 2019-11-27 23:26 수정 2019-11-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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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인 27일 밤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 7분께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단식농성장 주위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는 황 대표를 싣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구급대원들이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20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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