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11월 27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11-27 23:05 수정 2019-11-28 14: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나의 것이지만 남이 더 많이 사용하는 것…

'이름'이죠.

"아기의 입에서 처음 나오는 말이 왜 엄마 아빠인 줄 아는가 하루에 천 번씩 자신을 불러준 사람이 그들이기 때문이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11월 27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11월 27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손석희 앵커, 안나경 앵커 / 2019-11-27 23:05

 

관련기사

[앵커브리핑] 그렇게 쓰이라고 지어준 이름은 아니지만… 악질 범죄자들 구치소 생활은?…옥중 범죄 통로 '변호사 접견' [팩트체크] 문 대통령, 일자리·노동존중 공약 얼마나 이행했나? [비하인드 뉴스] 나경원 "북·미 회담, 또다시 총선 직전에…" [날씨] 강원 산간 최고 30cm 폭설…중부 아침 영하권 클로징 (BGM : Layla - Eric Clapton)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