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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콩 정상회의 폐막…문 대통령 "향후 큰 결실 기대"

입력 2019-11-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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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메콩강 유역 다섯개 나라 정상이 참여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마무리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면서 이들 국가와의 연대 협력은 미래에 큰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콩 국가 정상들은 "존중해줘서 고맙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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