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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심 맞았다고 골 취소? 축구를 설명해드립니다

입력 2019-11-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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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슈타트 : 하노버|독일 분데스리가2(11월 26일) >

다름슈타트가 2대 1로 앞선 후반 42분, 하노버의 그림같은 골이 터집니다.

그렇게 승부는 2대2가 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주심이 난데없이 비디오판독 사인을 보냅니다.

그리고 골을 취소합니다.

중거리슛이 나오기 전 주심의 몸에 공이 맞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축구 규칙은 공이 주심에 맞아  공의 소유권이 달라지면, 곧바로 경기를 중단하고 *드롭볼을 해야 합니다.
(*드롭볼 : 공을 던져 지면에 닿는 순간 경기를 재개하는 방식)

심판은 이 규칙을 적용한 것입니다.

동점골을 넣은 스텐데라는 억울했는지 항의하다 한차례 경고, 다시 경기 막판 화풀이를 해서 또 경고…. 그래서 퇴장 당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도 하노버의 항의는 계속됐습니다.

그래도 규칙은 규칙.

새로운 규칙으로 혼란을 겪었지만 이것 역시 축구의 일부일테니까요.

(JTBC 스포츠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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