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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내일부터 이틀간 부산서 개최

입력 2019-11-24 21:05 수정 2019-11-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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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관계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정상회의가 25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부산으로 내려갔는데요.

한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한-브루나이 정상회담 중 청와대 앞 시위대가 소음을 내는 등 방해가 있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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