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 뉴스ON > 입니다.
1. 청와대 참모진 출마 가능성…빨라지는 '개각시계'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핵심 참모들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무 홍보 기획 등 핵심 부문 인사들이 그 대상입니다. 총선 전 개각 및 청와대 개편 시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라이브 썰전 > 에서 짚어봅니다.
2. 검찰, 정경심 추가기소…공소장에 14개 혐의 적시 검찰이 어제(11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구속영장에 포함된 혐의 11개에 3개 혐의를 더 더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딸과 5촌 조카, 정 교수의 동생도 공범으로 적시됐습니다. < 이슈ON > 에서 짚어봅니다.
3. 이슈토크|정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슈토크 > 에서는 민주당 총선기획단에 합류한 정은혜 의원을 만나봅니다. 대표 발의한 일명 '라테파파법'의 내용과 83년생 새내기 의원이 바라본 국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들어봅니다.
< 전용우의 뉴스ON > 지금 바로, 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