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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오늘] 고은 시인, 손해배상 소송 2심 선고

입력 2019-11-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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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내 살해' 전 김포시의장 1심 선고

골프채 등으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승현 전 김포시의장 1심 선고가 오늘(8일) 나옵니다. 검찰은 법행 수법이 잔혹하다며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2. 고은 시인, 손해배상 소송 2심 선고

고은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 시인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1심에서는 최영미 시인의 주장에 일관성이 있다면서 배상책임이 없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3. '마약 혐의' 황하나 2심 선고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황하나 씨에 대해서 항소심 선고도 오늘 있을 예정인데 검찰은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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