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뉴스ON > 입니다.
1. 김정일 이복동생 김평일, 약 40년 만에 북 귀환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부인 김평일 체코주재 북한대사가 해외 생활 약 40년 만에 북한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김평일 대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입니다. 김 대사의 귀국 배경과 북·미 실무협상 전망 등을 < 라이브 썰전 > 에서 짚어봅니다.
2. 박찬주 '삼청교육대' 논란…딜레마에 빠진 황교안 이른바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자유한국당 영입 대상에서 보류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또다시 '삼청교육대 발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박 전 대장의 영입과 관련해 "국민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 이슈 ON > 에서 알아봅니다.
3. 유승민 "창당, 이번 주 결정"…바미당 선택은? 유승민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대표가 창당 문제와 관련해 논의 시점을 내일(6일)과 모레라고 밝히면서 바른미래당 분당 시계가 빨라졌습니다. 손학규 당 대표는 당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최고위원에 지명된 김관영 의원을 초대해 들어봅니다.
< 전용우의 뉴스ON > 지금 바로, 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