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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이수혁 "미 요구한 방위비 어마어마"…진의는?

입력 2019-11-01 17:13 수정 2019-11-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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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매파, 비둘기파를 구분하는 건 무의미하다, 무조건 미국 국익 위주로 간다는 얘기인데요. 요새 가장 초점이 되는 게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아닐까 싶습니다. 관련해서 이수혁 주미 대사는 이와 관련해 "지금 나온 숫자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숫자"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집요하게 그 숫자에 매달릴지 알 수 없어 조심스럽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수혁 "미 방위비 요구 어마어마한 숫자"…진의는?


  • 트럼프의 미국 최우선주의…트럼프, 협상력 높일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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