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뉴스ON > 입니다.
1. 여야, 의원 정수 확대 놓고 셈법 분주 선거제 개혁 법안의 '뜨거운 감자'인 국회의원 정수 확대를 놓고 정치권이 눈치 게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당 내에서도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 뉴스보기 > 에서 짚어봅니다.
2. 문 대통령 모친 장례, 조용한 분위기 속 진행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에는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앞서 조용하게 가족장을 치르겠다는 문 대통령 의사에 따라 조문은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슈 ON >에서 알아봅니다.
3. 황교안, 내일 첫 인재영입 발표…박찬주 전 대장 포함 자유한국당이 외부 인재를 영입하고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내일(31일) 발표할 '1차 인재영입 명단'에는 '공관 갑질' 논란을 일으켰다 검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박찬주 전 육군대장 등 10명 정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라이브 썰전 > 에서 짚어봅니다.
< 전용우의 뉴스ON > 지금 바로, 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