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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칼날 향하는데 자축파티?"…한국당에 '지적'

입력 2019-10-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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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 전에 박민식 의원이 말한 35%란 어떤 기준선을 가지고 본다면, 패스트트랙 수사 대상이 지금 60명인데요, 나경원 원내대표가 공천 가산점을 주겠다고 그러면 그분들이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요. 공천계획은 구도적으로 어려운 것은 아닌가요?

Q.  한국당 패트 수사 대상 가산점 검토, 어떻게 보나?
[박민식/전 새누리당 의원 : 가산점 검토 발언은 수사 불안감 없애려는 의도일 것]
[최민희/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공천은 원내대표 소관 아냐…나경원 실수한 것]
[박민식/전 새누리당 의원 : 한국당 '자축' 분위기…민심은 부정적]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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