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검찰개혁의 큰 흐름 속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먼저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11월 말 넘어서 공수처가 가능한 것인데요. 자칫 이러다 공수처가 물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도 있습니다.
Q. 야당 '공수처 선처리' 반대…공수처 합의될까?
[박지원/대안신당 국회의원 : 개혁, 가능한 것은 빨리 하는 것이 좋아. 선거법 개정, 합의하기 쉽지 않아…동시 처리 어려워. 대안신당, 개혁안 중 우선순위는 공수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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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