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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10-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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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텔레비전의 시대는 겨우 한 세대 안에서 태어나고 기울어져 간다"
- 어빙 팽 전 미네소타대 교수

1998년의 어느 날…

미디어의 역사를 가르치던 방송 언론인 출신의 노교수는 이렇게 말하면서 한숨을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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