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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10-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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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그가 공을 받아내는 모습은 마치 코끼리가 비스킷을 받는 모습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1964년 실업 야구팀 크라운맥주의 4번 타자 였던 김응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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