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중국기업 심천신주수마고분유한공사와 블록체인 기반 쇼핑플랫폼 구축이 완료된 하프마켓이 전격적인 중국시장 진출 협약 및 계약식을 체결했다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중국측 기업CEO 이소과와 쇼핑몰운영 총괄기획담당 왕한, 쇼핑몰MD 손연화와 하프마켓 관련한 진춘선회장, 김형만 대표, 임세훈 대표, 강종우 대표, 장홍석 대표 등 다양한 IT솔루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피트니스 스타 총괄부위원장 박근호은 한국 폴댄스의 중국 활동을 위해 중간역활을 톡톡히 할 것이라 말하며 한국 생활스포츠의 발전에 노력하겠다라 말했다.
하프마켓을 운영하는 엠투디바인 김형만대표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쇼핑몰로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여 중국을 선두로 베트남등 해외 여러 국가에 진출해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하프마켓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