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배씨는 2017년 4월 불탄 상주본 일부를 공개한 이후부터, 어디에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 밝히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상주본이 훼손된 것이 맞다면 그 상태가 심하다면 그 가치도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 이상헌 "33장 중 11장 이상 분실됐다는 분석 나와"
· "훈민정음 상주본, 원래부터 3분의 1 유실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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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