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뉴스ON >입니다.
1. 검찰 '개혁안'에 여야 엇갈린 평가윤석열 검찰총장이 내놓은 '검찰개혁방안'을 두고 여·야는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근본적인 개혁을 이뤄내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훌륭히 부응했다고 했습니다. < 라이브 썰전 >에서 여·야 공방과 검찰 개혁 전망, 짚어봅니다.
2. 검찰, 조범동 기소·정경심 소환시기 고심 검찰은 정경심 교수 소환 시기와 조국 장관 5촌 조카 조범동 씨 기소 여부 등을 놓고 내부 조율 중입니다. 서울 중앙지검에 나가있는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3. "이춘재 살인 14건·성범죄 30여 건 자백"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가 더 많은 범죄를 자백했습니다. 모두 14건의 살인 외에도 30여 건의 성폭행과 성폭행미수 범죄를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 속속 드러나는 새로운 소식과 수사 상황을 < 이슈ON >에서 짚어봅니다.
< 전용우의 뉴스ON > 지금 바로 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