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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간토대학살 조선인 추도식…극우 인사들 방해

입력 2019-09-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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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도쿄에서는 96년 전 1일 조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처참하게 학살당한 6000명의 넋을 위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400명 정도가 희생자 추도비 앞에 모여 추도문을 낭독하고 묵념했습니다.

하지만 추도식장에서 불과 40m 떨어진 곳에서는 극우 인사 40명이 모여 "한국이 거짓말을 한다"며 "용서할 수 없다"는 적반하장격 말을 하며 추도식을 방해했습니다.

과거 1923년 간토 대지진 당시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식의 유언비어가 퍼지자 일본 측은 조선인들을 닥치는 대로 학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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