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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주니어 김현종, 유스 세계대회 3관왕…한국, 종합우승

입력 2019-08-27 08:39 수정 2019-08-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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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주니어 대표팀 김현종 선수가 2019 유스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김현종은 현지시간 2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잭 윌리엄스를 6대 4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김현종은 남자 단체전과, 혼성 팀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김현종 선수의 활약에 힘 입어 금메달 7개, 동메달 4개로 종합 우승했습니다.

(화면출처 : 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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