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딸 부정입학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 반박 나선 조국
입력 2019-08-21 20:17
수정 2019-08-21 22:02
추가 제기된 공주대 논문 의혹엔 "논문 아닌 발표 요약본"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추가 제기된 공주대 논문 의혹엔 "논문 아닌 발표 요약본"
[앵커]
이런 가운데 조국 후보자는 "부정 입학 의혹이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비판과 검증을 달게 받겠지만 절차적 불법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도성 기자입니다.
[기자]
[조국/법무부 장관 후보자 : 저와 제 가족에 대한 비판과 검증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가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오늘(21일)이 처음입니다.
부족한 점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했다면서도 사실과 다르거나 지나친 공세에는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조국/법무부 장관 후보자 : 제 딸이 문제의 논문 덕분에 대학 또는 대학원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딸을 중심으로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것을 두고는 법을 어긴 적이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조국/법무부 장관 후보자 : (특혜라는 부분은 인정하십니까?) 법적으로 어떤 하자가 없다는 점은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서 밝힌 바 있고요.]
조 후보자의 딸이 공주대에서 인턴을 하고 국제학회 발표 요약문에 저자로 등록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지만, 조 후보자 측은 "학회에 참가해 영어로 직접 발표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추가 의혹과 반박…조국 딸, 2010년 고려대 입학전형 어땠나?
한민용 기자
/
2019-08-21 20:25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논문 교수 "조국 딸 고교생 신분 숨겨" 의도적 누락 인정
강희연 기자
/
2019-08-21 20:12
관련
기사
조국 딸 논문·장학금 의혹…'제2 정유라' 논란 되나
조국 딸 '의학논문' 논란…후보자측 "대입특혜 없었다"
교육부, '미성년자 논문 실태' 전면 재조사…조국 의혹 여파
국회 교육위서 '조국 딸 논문' 충돌…후보자 측 "특혜 없었다"
고등학생 2학년이던 조국 딸…논문엔 '의대 연구소' 소속
취재
영상편집
이도성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줄무늬 환자복 입고 방방곡곡…중국서 '정신 나간 여행' 유행 이유는
똑바로 보겠습니다. 제대로 듣겠습니다. 올바로 전하겠습니다.
이메일
지윤정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올해만 8차례 내려앉은 부산 사상구…주민들 '불안' 아우성
뉴스의 꽃이라 불리는 영상편집. JTBC 보도국의 가장 중요한 마무리를 맡고 있는 영상편집. 언제나 최선의 자리에서 최고의 뉴스를 뽑아내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