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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60초 프리뷰] 다시 마주앉는 한·일 외교장관

입력 2019-08-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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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내일 '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시작합니다.

한·일 갈등 속에 내일(21일) 양국 외교장관이 만나 해법을 모색합니다. 이번 회동 결과가 한·일군사정보호협정 지소미아 연장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내일 자세한 속보 전하겠습니다.

오늘 방한한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내일쯤 북측과 접촉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확인된 건 없죠. 비건 대표의 행보 취재해 내일 회의 때 전하겠습니다.

장관급 인사청문회 관련해서는 여야가 청문회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공방과 청문회 관련 속보도 계속 취재하겠습니다. 민주당이 내일 오후 의총을 열어 야당의 공세에 맞서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는 속보도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과 관련해 내일 발기인 총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총회에서는 합작법인 명칭과 대표이사, 임원을 선정합니다.

오늘 정치부회의는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오후 5시 1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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