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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8-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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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1961년 8월,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지 석 달이 지난 후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박정희 의장은 일본에 친서를 보냅니다.

"근계謹啓 (삼가 아룁니다) 귀하에게 사신을 드리게 된 기회를 갖게 되어 극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1961년 8월,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박정희 '기시 노부스케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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