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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두 아들 '한국 국적 포기' 논란…"병역 기피 아니다"

입력 2019-08-06 15:28 수정 2019-08-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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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방인' (2017년 방송)
[추신수/야구선수 :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희가 좀 특별하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똑같이 살아요. 자식을 둔 부모이고… 특별하지 않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어요.]

[앵커]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를 골라서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보는 '이슈ON' 시간입니다. 오늘(6일)은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첫 번째 이슈는 '추신수 선수 두 아들의 국적 포기 논란'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인 추신수 선수의 두 아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했다는 사실이 어제 전해졌습니다.

· 법무부 "추신수 아들 국적 이탈 신고 수리"
· 추신수 두 아들, 대한민국 국적 포기→미국 국적자
· 병역 면탈 의혹 제기에…"유승준과는 달라"
· 추신수 측 "아들들 의견 존중…병역, 고려 대상 아냐"
· 추신수 두 아들 각각 2005년·2009년 미국서 출생
· 추신수 두 아들,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 국적 포기
· 미국서 복수 국적이 부당한 제한받는 경우도 있어
· 추신수 아들 "한국 좋아하지만 미국에서 살고 싶어"
· 추신수 측 "두 아들 미국서 자라 병역 잘 모른다"
· 추신수 측 "한국 좋아하지만 미국에서 살고 싶어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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