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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한·일 정상회담은 시기상조? 실효성은?

입력 2019-08-06 16:10 수정 2019-08-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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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편집 없는 날선 토크의 진수, '라이브 썰전' 시간입니다.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종배 시사평론가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두분. 먼저 라이브 썰전 첫 번째 주제 영상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나경원 연이틀 '신쇄국주의' 언급
"문 대통령, 아베 총리 만나라"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어제) : 문 대통령의 '신쇄국주의'가 대한민국을 다시 구한말로 돌리고 있습니다. 대통령께 부탁드립니다. 아베 총리를 만나십시오.]

문 대통령 '남북협력' 메시지 강조
"평화경제 실현해 일본 따라잡을 것"

[수석·보좌관 회의 (어제) : 이번 일을 겪으며 평화경제의 절실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청 "한·중·일 정상회의 시기 조율 중"…
한·일 정상회담 시기상조?

Q. 야당 '신쇄국주의' 비판…적절한가?

· 나경원 "신쇄국주의, 우리나라 구한말로 돌려"
'신쇄국론' 비판 정당한가?
· 문 대통령 "남북 협력해 일본 넘자"

Q. "남북 평화경제"…일본 넘을 수 있나?

· 한·중·일 정상 12월 베이징서 만날 듯…한·일 회담 미정

Q. 한·일 정상 만남…실효성 있을까?

· 김상조 "일본의 한국 금융제재 가능성 매우 낮아"
· "금융 상황, 경제 펀더멘털 20년 전과 매우 달라"
· "금육보복 가능성 낮지만 철저한 대비책 강구"

이동관의 한마디 "가렵다고 긁으면 피난다"
김종배의 한마디 "닫힌 건 문이 아니라 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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