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오늘의 날씨] '서울 37도' 찜통더위 계속…오후 중부 소나기

입력 2019-08-05 07: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월요일 아침을 여는 JTBC 뉴스 아침&, 57분 날씨 정보로 출발합니다.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고, 어제(4일)보다 1~2도 더 오르겠습니다.

하늘은 맑은 가운데 오후 한때 중부 내륙에 소나기 소식 있습니다.

양은 최대 20mm로 예상되고, 지역에 따라 바람이 강하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서울이 37도, 광주 36도, 대구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1분 후에 뵙겠습니다.

관련기사

동쪽으로 방향 트는 태풍 '프란시스코'…한반도 관통하나 곳곳 35도 안팎 찜통더위…열화상카메라로 본 길거리는 '붉어진 한반도'의 경고…온열질환 등 전국 폭염 위험↑ 비 그치자 '밤낮없는' 폭염…더위 피해 밤바다 찾는 시민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