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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7-24 23:27 수정 2019-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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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어제(23일) 있었던 자국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 사실을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오히려 우리 공군이 러시아 군용기의 정당한 비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역시 문제없다는 입장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와 미국은 여러 정황상 중국과 러시아의 의도적 도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24일) 오전 청와대는 러시아가 영공 침범을 인정했다고 밝혔는데, 국방부는 러시아가 영공 침범을 부인했다고 발표하면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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