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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신생아 유기 '미궁'…자백한 피의자, 친모 아니었다

입력 2019-07-22 16:00 수정 2019-08-19 11:05

이슈ON '밀양 신생아 유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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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ON '밀양 신생아 유기사건'


[앵커]

신생아를 버린 혐의로 붙잡혔던 40대 여성이 친모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면서 수사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입니다. 밀양 신생아 유기 사건을 둘러싼 의혹의 실체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밀양 신생아 유기 사건 아시는 분도 있고 또 처음 접한 시청자분들도 있을 텐데 사건이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 밀양 헛간 신생아 유기 피의자…"친모 아니다"

· 피의 여성 "딸 임신 의심돼 대신 거짓 출산" 진술

· 딸 임신도 사실 아닌 것으로 드러나 수사 미궁

· 경찰, 거짓 자백 가능성 덮어두고…부실 수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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