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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정보] '초복' 삼복더위 시작…내일부터 또 장맛비

입력 2019-07-12 08:27 수정 2019-07-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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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2일)은 삼복 가운데 그 시작인 초복입니다. 그동안에도 꽤 더웠지만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장맛비가 그치고 오늘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더위와 기상 정보 살펴 보겠습니다.

김민아 캐스터, 오늘이 초복인데 실제로 어제보다 기온이 더 많이 오릅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삼복더위'라는 말에 걸맞게 오늘부터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낮 기온 어제보다 2~3도 더 높겠고요.

주말에도 1~2도 더 오르는 등  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다행히 무더위라고 볼 정도는 아닙니다.

오늘 최고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28도, 대구는 30도로 예보돼 있습니다.

[앵커]

수요일과 목요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렸고요. 이제 장마철이 완전이 끝난 것은 아니죠?

[기자]

아닙니다. 오늘도 약하게 비와 소나기 소식 있습니다.

아침에는 강원 남부와 영남 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오후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그리고, 밤부터는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앵커]

네, 내일까지 비가 내리고 더위는 오늘부터 또 다시 시작되고 그런 상황이군요?

[기자]

네, 그리고 내일부터는 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일단 제주도에 장맛비가 시작이 되고요. 내일 그치고 다시 화요일과 수요일에 제주와 남부에 장맛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계속 비 소식이 있는데요. 장맛비는 아니고요, 기압골의 영향이나 영동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앵커]

네, 주말에 장맛비가 내리고 월요일까지 비가 내립니다. 기온은 30도 정도 안팎에서 예상이 되는 상황이고요. 오늘의 날씨, 키워드로 간단히 정리를 해볼까요?

[기자]

네, 오늘 날씨의 키워드는 "다시 더워져", "오후 소나기", "밤부터 비"입니다.

기온이 다시 올라서 더워지겠고요.

오후에는 중북부에 소나기가 밤부터는 중부 곳곳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앵커]

네, 오늘 초복인데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김민아 캐스터, 날씨 정보 잘 들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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