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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7-06 21:46 수정 2019-07-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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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전국 곳곳에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36.1도, 고양은 36.8도까지 올랐고, 전국에서 제일 뜨거웠던 경기 양주의 자동 관측기에는 37.7도까지 찍혔습니다. 특히 서울과 인천은 기상 관측을 한 이래 7월 첫주 중 가장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이런 더위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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