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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당한 우원식 "법대로 괜찮나?" 질문에 '단칼 대답'

입력 2019-07-06 15:01

불금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JTBC 밤샘토론!
6월 28일 주제 "요동치는 정국, 여야의 셈법은?"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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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JTBC 밤샘토론!
6월 28일 주제 "요동치는 정국, 여야의 셈법은?" H/L


지난달 28일 JTBC 밤샘토론에서는 "요동치는 정국, 여야의 셈법은?"라는 주제로 국회 상황을 진단하고,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 개혁인사를 전진 배치한 인사 문제, 그리고 북한 목선 입항논란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 등 안보이슈까지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세 가지 이슈에 대해 집중토론했다.

여야를 대표하는 중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 그리고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진 김종배 시사평론가와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네 명의 올빼미 논객이 함께했다.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싼 여야 충돌을 두고 각 당이 서로 고소·고발전에 들어갔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 네 명의 논객이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다. 다음은 토론 주요 내용이다.

Q. 패스트트랙 무더기 고소고발, 해결 방법은?

[김종배/시사평론가 : "정치적 해결로 귀결되면 선진화법 사문화"]
[이현종/문화일보 논설위원 : "법 만드는 국회의원이 먼저 법을 지켜야"]

(*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밤샘토론' 클립 더 보기 ☞ http://bitly.kr/8oq7xM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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