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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억대 정보화사업 비리…삼성SDS 전 임직원 구속기소

입력 2019-06-30 20:26 수정 2019-07-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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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와 '연말정산간소화'등 1400억 원대 국세청 정보화 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삼성 SDS의 전직 임직원 6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실체가 없는 가짜 거래를 만들고, 아무런 역할이 없는 특정 업체를 끼워주는 대가로 14억 원대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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