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쉘 위 치킨' 써니, 요술봉 찬스 선택!…이규한에게 복수 시작

입력 2019-06-29 17:07

방송: 6월 30일(일) 오전 9시 30분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송: 6월 30일(일) 오전 9시 30분

'쉘 위 치킨' 써니, 요술봉 찬스 선택!…이규한에게 복수 시작

'병아리셰프' 써니가 복수의 찬스 기회를 잡았다.

30일(일)에 방송되는 JTBC '쉘 위 치킨'에서 복불복 찬스로 인해 당황한 김준현, 써니, 이규한이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쉘 위 치킨 녹화에서 3MC는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찬스 선택에 나섰다. 이 중 단연 돋보인 것은 김준현의 '분신술 찬스'였다. 김준현의 도플갱어가 등장해 3분 동안 대신 요리한다는 '분신술 찬스'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출연진들의 기대감이 증폭됐다. 써니는 "혹시 문세윤이 오는 것이 아니냐"라며 분신의 정체에 대해 추측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김준현이 찬스를 사용하자, 주방에는 김준현과 똑 닮은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분신의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써니는 찬스를 통해 이규한을 향한 복수에 나섰다. 써니 역시 지난 주 이규한이 사용했던 요술봉 찬스를 선택한 것. 써니의 요술봉 찬스는 요리 도중 요술봉을 휘두르면 써니에게 이목을 집중해야하는 찬스였다. 지난 주 이규한의 찬스 사용으로 인해 요리를 태울 뻔 했던 써니는 똑같은 방법으로 이규한을 괴롭혔다. 특히 이규한의 요리 중 불조절이 중요한 단계에서 요술봉 찬스를 사용했고, 이규한은 크게 망연자실했다는 후문.

3MC의 요리 성장기를 담은 JTBC '쉘 위 치킨'은 6월 30일(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JTBC 뉴스운영팀)

관련기사

'쉘 위 치킨' 통닭 요리 도전…요술봉 찬스의 정체는? '쉘 위 치킨' 김준현, BTS '상남자' 개사한 '살남자' 열창! '쉘 위 치킨' 김준현, 밀려난 설움에 나홀로 '1인 방송' '쉘 위 치킨' 일취월장 써니, 치킨 레시피 2연승 도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