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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가실 분" 인터넷 모집해…VIP룸서 성폭행 시도

입력 2019-06-28 08:07 수정 2019-06-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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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에 있는 클럽 옥타곤에서 성폭행 미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클럽의 VIP룸에서 남자 3명이 여자 손님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한 것입니다. 이 남성들은 서로 처음보는 사이였고 인터넷에서 회비를 걷어 클럽에 왔습니다.

김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3일 2~30대 남성 3명은 서울 강남의 클럽 옥타곤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VIP룸을 잡았는데 오전 7시쯤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들이 한 여자 손님의 몸을 만진 것입니다.

특히 여성이 저항했는데도 VIP룸까지 팔을 잡고 끌고 와 성관계를 가지려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CCTV를 확인한 뒤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남성들은 인터넷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각각 회비를 걷어 클럽 VIP룸을 가는 이른바 '조각 모임'에서 만난 것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들이 피해자에게 마약류를 먹이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남성 3명이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누가 주도했는지부터 캐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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