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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6-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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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스 황이라 불러주세요"

그는 얼굴을 붉히며 직원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판사인 황윤석 판사의 일화.

그는 1953년, 검사시보로 근무를 시작하자마자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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